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북 선제 타격 (문단 편집) == 개인적 대비요령들 == 예비역 범위 내의 남성들이라면 정부가 알아서 순식간에 징집해 싸우라고 내보낼 테니까 개인적으로는 별로 준비할 것이 없다. 북한의 곡사포와, 장사정포와 탄도탄 전력에는 기본적으로 각종 생화학탄두들이 탑재돼서 발사하는 교리가 적용된다. 핵무장까지 이룬 현재, 북한은 진정한 "무제한전"을 수행할, 진행할 수가 있게 되었으므로, 대한민국의 광역시급 도시와 비행장, 군항인근의 주민들은 유사시를 대비할 필요가 크다. 민간인들은 전면전 발발시 도심외곽으로의 대피에 대해서는 [[생존주의/생존배낭|생존배낭]] 문서로 이동할 것. 전면전 대비 정부의 30일 생필품 비축 권고에 관해서는 [[생존주의/중기 생존 대비|관련 문서]]로 이동할 것. 기타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민간인]], [[전쟁/행동지침]], [[뉴클리어 아포칼립스/행동지침]] 문서로. 정부는 전쟁을 대비해서 이런저런 준비를 했다지만, 실제로 모든 구성원이 몸을 움직여 훈련해온 부처는 국방부 단 하나뿐이다. 정부가 비축한 쌀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배급될지, 수도나 전기가 끊기지는 않을지, 주요 도시 외곽 도로가 차단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정보는 정부에서 제공할 의사가 아예 일절 없으니까만큼 개인적으로 다들 알아서 잘 준비하도록 하자. 먼저 전쟁에 대한 대비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방공호 대피지만 한국의 방공호는 양압밀폐설비가 전혀 되어 있질 않으므로 방독면이 필요하나, 구비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준비할 사람은 [[생존주의/생존배낭#s-2.9.2|관련 문서]]로. 대부분의 군사용 화학작용제들은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방공호에 방독면도 없이 대피해봐야 떼죽음 예약이다. 방공호에 대피해야만 하는 유일한 상황은 적군의 고폭탄 (포탄 또는 항공폭탄)이 낙하는 상황에서 건물 붕괴나 파편에 의한 사상을 막기 위함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는 사람들은 만의 하나 북한군이 고폭탄만 사용할 수도 있으니, 집이나 직장 주변에, 주위에 있는 방공호의 위치와 가는 길을 사전에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주지를, 사는 집을 벗어나서 어디론가 대피하는 사람은 4일치분의, 나흘분의 생수와 식량, 외투, 약간의 현금과 라디오 등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만 한다. 전면적인 공격이, 공세가 시작되면 전기, 가스, 수도, 통신, 교통 등 도시기능이 전면적으로 마비될 것이므로 도시 안에서 버티려면 어설픈 방공호 대피보다 자택에서 방송을 청취하며 언제든 창문과 환풍구, 출입문 틀을 모조리 밀폐할 준비를 하는 것이 낫다. 곡산포, 장사정포의 포탄들을 한두 발 맞는다고 아파트 등의 고층건물들이 무너지거나 붕괴하진 않는다. 직격된 지점에서 발생한 희생자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생화학공격만 없다면 즉각적인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추정은 여러 가지가 가능하나 개전이후 나흘 간 포격의 빈도와 강도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보며, 이후 일주일 간 점진적으로 줄어들 거나 완전히 멈출 것으로 본다. 또한 상식적으로 전면전을 포함한 대규모 재난시에는 도시를 탈출하려는 인파로 주요 도로가 마비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군에 의해서 통제될 것이므로 섣불리 피난을 가다가는 오히려 피해가 더 커질, 클 가능성도, 수도 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외교]][[분류:남북관계]][[분류:대한민국 국군]][[분류:미군]][[분류:용병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